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* 2019-20 시즌 들어 홈경기에서 강서브 상황일때(문정원,박정아) 관련 배경음악으로 [[추노(드라마)|추노]] ost가 나온다. * 홈경기 당일에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.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출발해 김천터미널, 김천역 등 주요 지점을 경유해 경기장까지 가는 루트로, 경기 종료후에는 역순으로 돈다. 셔틀이야 몇몇 다른 팀에서도 운영하므로 특별할 것은 없지만 도공은 무려 '''[[대구광역시|대구]]'''를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타팀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. 당연히 공짜. --톨비는 면제라 카더라-- 꽤 인기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19~20시즌에 대구행이 없어지고 기존 셔틀만 남았다. * 구단 홍보가 인색하기 그지없다. 특히 비시즌은 정말 아무 소스도 없다시피 해서 도공팬들이 팬질하기 힘들다고 툴툴대곤 하는데, 프런트가 마케팅에 신경쓰지 않는 것도 있지만 머나먼 지방팀이라 기자들이 잘 안나가는 점이 크다.[* 그렇다고 해도 준 공기업인 대전 KGC인삼공사는 구단 홍보가 나름 괜찮은 편이고 김천보다 수도권에서 더 먼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는 구단 홍보는 매우 활발한 편이고 기자들도 많이 나간다. 이는 대전이나 광주가 지방 도시여도 140만 이상의 대도시인 반면, 김천은 대전이나 광주에 비해 인구가 10분의 1도 안 되는 영향도 크다. 현재 V-리그 소속 구단의 연고지 중 남녀부 통틀어 가장 인구가 적은 도시에 정착했다.] 시즌 중에도 김천 경기는 방송사 직원들이 잘 안내려가서 인터뷰나 팡팡 선정같은 것도 종종 생략되곤 한다. 공기업 특성상 마케팅이 의미가 없긴 하지만 --진짜 광고할게 하이패스 말고 없다-- 배구팀 자체 홍보도 형편없어서 심심하면 공기업 철밥통 클라스라고 까인다. * 배구팬들은 블로킹이 엉성한 것을 일컬어 블로킹 [[하이패스]]라고 칭하는데, 당연히 이 팀의 영향이다. 타 종목에서도 쓰이기는 하지만 보통 [[자동문]], 구멍, 터널 등에 밀려 사용 빈도가 낮은 반면 배구에서는 하이패스라고 까는 것이 국룰. * 우연찮게도 팀명에 하이패스가 들어갈 무렵부터 도로공사의 블로킹 라인은 쭉 하위권이었다. 결국 센터를 외부에서 여럿 사온 끝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지만, 19-20 시즌에는 다시 팀 블로킹 꼴찌를 달성하며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다. 바로 다음 시즌인 20-21 시즌에는 정대영이 블로킹 1위와 0.002개의 매우 근사한 차이로 2위, 바로 아래 3위에 배유나가 위치하며 해당 시즌에는 팀 블록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. * 선수들이 은퇴하면 실제로 [[고속도로/대한민국|고속도로]] [[요금소]]로 재취업하는 경우도 있다. [[한국도로공사]]에서 많이 배려를 해주는 듯 하다. * 도미니카 공화국도, 한국도로공사 배구단도 '''도공'''으로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womanvolleyball&no=2426557|축약된다]]. 베테랑 선수들이 자리한 점이 공통점이다. *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 스티]] 2021년 9월 29일 방송분에서 [[박정아(배구선수)|박정아]]가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fivb&no=295628|밝힌 바에 따르면]], [[2020 도쿄 올림픽/대한민국/배구|2020 도쿄 올림픽의 배구 일정]]이 끝난 후 [[김진숙(공무원)|김진숙]] 사장이 도로공사 선수단에 [[태블릿 PC]]를 선물했다. * 도로공사 선수들도 예외 없이, 톨게이트 비를 지불하고 휴게소 음식을 먹기 위해 자신들의 돈을 지불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